12월 31일 수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먼저 볼 한겨레신문 기사는 청년들의 취업 한파가 좀 더 길어질 거란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채용문을 더 좁힌 기업들이 4만 명 넘게 덜 뽑기로 했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국내 기업의 채용 계획 인원은 32만9천 명.작년 같은 기간보다 4만4천 명, 11.7% 줄어든 거고 2023년 상반기부터 쭉 감소세입니다. <br /> <br />그만큼 기업들이 경기를 어렵게 전망한다는 뜻이죠. 월별 채용 규모는 작년 2월부터 단 3개월만 빼고 전년보다 줄어든 거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지역별, 성별 격차도 두드러졌는데요. <br /> <br />비수도권 소재 학교를 나온 여성은 수도권 대졸 남성보다 취업률이 7%p 낮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방대 나온 여성이 취업시장에서 가장 약자인 셈입니다. <br /> <br />신문은 앞으로 청년 고용률과 실업률, 쉬었음 인구 등의 지표들이 나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는데얼어붙는 취업시장에서 청년들이 크레바스에 빠지지 않도록 정책 대응이 시급해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음으로 사계절 뚜렷한 한국은 이제 옛말이 됐다는 경향신문 기사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이 지난 113년간의 기후변화를 분석했더니 여름은 25일 늘고, 겨울은 22일 줄었다고 하네요. <br /> <br />1912~1940년까지 평균을 보면 겨울이 109일로 가장 길었고 여름은 98일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최근 30년엔 여름이 123일로 길어졌고, 겨울은 87일로 짧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10년으로 좁히면 여름은 평균 130일로 더 길어집니다. <br /> <br />1910년대와 2020년대를 비교하면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는 각각 2.2배, 4.2배나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도시의 여름이 더 길고 더웠던 거로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연평균 기온도 10년마다 평균 0.21도씩 올랐는데역대 가장 더웠던 10개 해 가운데 최근 10년이 7개를 차지합니다. <br /> <br />더위가 꺾인다는 '처서 매직'이 통하지 않는 등 절기도 갈수록 제 역할을 못 하는 중입니다. <br /> <br />당장 올해만 해도 극한호우와 길어지는 열대야, 가뭄 등으로 피해가 컸요. <br /> <br />이상기후, 기후위기가 이젠 뉴노멀이 되고 더 강력해질 거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끝으로 'ADHD 검사'가 서울 강남 학부모 사이에서 필수 코스가 됐다는 중앙일보 기사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강남 인기 정신과 ADHD 진료를 받으려면 한두 달 대기는 기본이고가보면 ABCD 떼기도 전인 아이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음아이가 산만하... (중략)<br /><br />YTN [정채운] (jcw17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3106585682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